晩酌の流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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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키토리 토리야 닭꼬치M&M 2022. 11. 29. 22:35
회사 사수가 추천해줘서 주문해본 야키토리 토리야 닭꼬치. 진짜 혼자 살면 이런 거 아예 관심도 없었을 거 같은데, 아무튼 토요일에 배송 오고 나서 지금 한 3일 정도 냉장실에 있었기에, 냉동으로 넣기 전에 몇 개 구워서 먹어봤다. (광고 절대 아니구 제돈제산) 내가 주문한 건 3가지 종류다. 껍질, 무릎 연골, 그리고 기본 중에 기본 파닭꼬치(와기마?) 이렇게 읽는 거 맞나 ㅋㅋ 아무튼,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이라서 양이 적을 줄 알아서 3가지를 한 번에 시켰는데... 이렇게 상품 설명에 친절하게 사이즈 비교까지 해두신 게 있었네. 배송은 진짜 초고속으로 왔다. 25일에 주문했는데 26일에 도착했어. 두고두고 먹을 거면 받자마자 냉동으로 넣으라고 되어있고. 캠핑 가기 전날에 주문하고? 받아서 바로..